하니 떡실신 사진들입니다. ㅋㅋㅋㅋ

시바견 특성인 것 같은데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완전 편한 자세로 잡니다.

그 모습이 정말 익살스럽고 귀엽고 >_< 엄마미소가 절로 나오게 만든답니다.

뒤집어서 자고 팔베고 자고 웅크리고 자고 배까고 자고 흘러내리고 하하하

제 핸드폰에 하니 자는 모습 찍은 사진만 몇 백장 되는 것 같습니다.

아고아고♡♡♡♡♡♡

지금도 분유 먹는 꿈을 꾸는지 쿠션에서 흘러내린채로 쪽쪽 소리내며 정말 잘자고 있답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부쩍부쩍 커가는 모습이 정말 기특하고 이쁩니다.

다른 형제들보다 발육은 느리지만 이렇게 건강하고 씩씩하게 똥꼬발랄하게 자라니 기쁘기도 하구요~


하니야 잘자구 일어나~

있다가 맛있는 맘마주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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