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있어요~

미니소에서 산 핑크돌고래, 강아지, 꼬끼오에서 엄마가 사오신 딸랑이공 3가지였는데

넘 잘 갖고 놀고 인터넷이나 펫샵 갈 때마다 눈에 띄어서 사온 장난감까지 이제  6개가 되었네요

이렇게 잘 갖고 놀 하니를 생각하면 안 사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답니다 ㅠㅠ


요건 인터넷으로 주문한 정어리? 꽁치? 여튼 물고기랑 ㅋㅋㅋ 핑크 슬리퍼예요

제 실내화를 다 물어뜯어놔서 슬리퍼로 한 번 사봤어요

바스락바스락이랑 삑삑 소리가 난답니다 :) 진짜 좋아해요~~ 뿌듯뿌듯!


내가 살려는 드릴께 ㅋㅋㅋㅋ(격하게 노는 하니 ㅋ)


요건 고양이 장난감인데요 동물병원 갔다가 웬지 제 촉에 하니가 엄청 좋아할 것 같아서 샀는데

띠용!! 완전 하니 취향저격!!! 정말 좋아해서 하루에 2번씩 꼭 같이 놀아줘야해요  


지금은 맘마 맛있게 먹고 이렇게 제 이불에 누워서 쌔근쌔근 자고 있답니다

(나는 어디서 자라고 ㅠㅠ)

귀여워서 계속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네요 ^-^*

하니가 일어날 때까지 언니는 컴터나 할께!!

좋은 꿈꿔 귀염둥이 하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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