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그녀 

다리 길이 좀 보세요 ㅋㅋㅋ 사슴이 따로 없습니다 

뛸 때도 저 긴 다리로 껑충껑충 뛰어요 *^-^*


당초무늬 원단으로 스카프를 만들어줘서 사진 좀 이쁘게 찍어줄려고 했드만

가만히 있지 않아서 다 흔들흔들 ㅠㅠ


아휴 가만히 좀 있어봐아~~~~

목줄을 안하는 버릇해서 엄청 답답해하고 계속 벗으려고 한답니다.

앞으로 산책 나갈 거 생각해서 이제 집에서도 잠깐씩 해줘야겠어요 'ㅡ';;


16일에 병원가서 3차 접종하고 몸무게 재보니 이제 2kg가 넘었더라구요!!!

우리 하니 조금만 더 힘내자!! 포동포동 살 찔 날이 얼마 안남았어~~~

'내사랑♡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고 있네요  (0) 2017.12.04
오랜만이죠?  (0) 2017.11.27
삐진 하니  (0) 2017.10.12
롱다리 하니양  (0) 2017.10.11
하니 자는모습 퍼레이드  (0) 2017.10.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