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거의 자는 사진이 많아요 하하하

깨서 놀 때는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에 사진이 다 흔들흔들 ㅠㅠ

제대로 된 걸 건지기 힘들답니다.

아이들도  그렇고 강아지도 잘 때 엄마미소가 절로 나올 정도로 정말 예쁘네요♡

꿈에서 엄마젖을 빨고 있는 걸까요?

자면서 움찔움찔 움직이기도 하고 혀를 쭙쭙하기도 하고 귀를 까딱까딱 하기도 합니다.

옆에 같이 누워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요~

열심히 먹고 자고 노는데 언제쯤 1kg를 넘을런지 ㅠㅠ

1kg가 넘어야 예방접종하러 갈 수 있거든여;;

하니야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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