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사는 삶

일요일에는 짜장면을 먹어 줘야한다는 어무니의 유혹에(응?)

"문산 맛나반점"

위치는 문산행복센터 옆에 진흥소슬아파트 옆에 ㅋㅋㅋㅋ 있어요~

두산위브 아파트 길 건너에서도 보여요

문산에 맛나반점이 2군데 있는데요 파주소방서 쪽에서 착한낙지 방향으로 1 곳

그리고 요기~

저희는 짜장면 1, 불고기짜장면 곱배기 1, 탕수육 中 1

아부지가 양이 적으셔서 곱배기를 어무니랑 나눠 드시는 걸로~

매장이 깔끔해서 좋아요~ 

중국집 특유의 춘장냄새? 요런것도 안나고 깔끔깔끔~

기본 셋팅해주고 단무지랑 양파 더 먹고 싶으면 셀프로 가져다 드세유

그냥 짜장면

(저는 자장면보다 짜장면이 더 좋아요)

확대해서 한 번 더

불고기 짜장면인데 불맛나고 맛있어요!!

하지만 저는 그래도 그냥 짜장파

탕수육은 항상 넉넉한 사이즈로 중짜!!!

만두도 두 개 주시궁~ 우리 3 명인데 1개 더 주시징 힝

저희집은 부먹파인데 오늘은 그릇이 작은 관계로 찍먹

그리고 인스타에 먹은 사진 올리면 옛날 아이스크림 하나 줍니당

인원수대로 주는게 아니구 하나~

인스타에 냅다 올려서 메롱맛 득템!!

아아 배부르다

역시 배달해서 먹는 것보다 직접가서 먹는게 불지도 않고 맛있다는 진리!!

다음에는 옆에 "파주닭칼국수" 를 가보겠습니다~~

또 올께요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