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미라벨 정원)



꼬리뼈가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아서 앉아있기 두렵고 누워있자니 자꾸 해야 할 일이 떠올라 일어나게 되고ㅠㅠ
아아 어쩌란말이냐~~~~

대만이랑 칭다오 여행 올릴려고 했는데
이번주내로 정리해서 꼭 포스팅해야지

그래도 어제 여름 옷정리는 다 끝냈고 방청소도 대충~ 맘에 듬!

네일 받으러 가고 싶었으나 귀찮아서 집에서 내가 바름

원래 계획은 롯데월드타워가서 사진도 좀 찍고 윈도우샤핑도 좀 하구 바지런히 움직이려했으나 늦잠자서 무산ㅋㅋ
너무 늦게 잤어ㅠㅠ(새벽 2시반)

계획표라도 세워야겠다
사람이 너무 게을러지고 나태해져서 무기력무기력 덩어리가 되었....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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